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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황정음이 따뜻한 근황을 전했다. 두 아들과 함께 유기견을 입양해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한 것.
그는 "왕식이, 강식이가 강아지를 정말 좋아한다"며 "아이들 정서에도 좋고 함께 뛰노는 걸 보면 그림처럼 예쁘다"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강아지들의 이름은 예준이와 예빈이로 아들 왕식이가 함께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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