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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김창옥쇼3' 에일리와 최시훈이 결혼 전 루머에 눈물을 터뜨렸다.
최시훈이 가장 속상했던 루머는 유흥업소 종사자라는 루머였다. 최시훈은 "제가 '솔로지옥'에 나갔다가 루머들이 생기면서 열심히 살아왔던 게 부정당해서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활동하기 싫었다. 사람들이 저를 몰랐으면 좋겠다 생각했다"며 "저는 정말 열심히 사는데 속상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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