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김용만이 TV CHOSUN 특집 프로그램 '생방송 민심이슈-내가 말한다' 메인 MC로 발탁됐다.
생방송의 진행은 데뷔 35년 차, 말 그대로 '진행 장인' 김용만이 나선다. 수많은 예능과 정보 프로그램을 통해 내공을 다져온 김용만은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생방송의 긴장감은 날리고, 세대 간 소통을 이끄는 역할을 톡톡히 해낼 전망이다.
또한 생방송 중 시청자 대상 실시간 문자 투표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초대형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직접 투표하는 재미는 물론, 실시간 결과를 지켜보는 기대감까지 더해질 전망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