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현이가 '동치미' 첫 녹화 소감을 전했다.
최근 MBN '동치미' 측은 프로그램 개편을 이유로 '개국 공신'으로 13년간 진행해온 박수홍과 최은경에게 하차를 통보했다. 이후 '동치미' 측은 김용만, 이현이, 에녹의 MC 합류 소식을 전하면서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
이때 빽가는 "박명수 씨는 김용만 씨 발도 못 따라간다. 본인이 그렇게 이야기 하지 않았냐"며 장난을 쳤다. 이에 박명수는 "맞다"면서도 "빽가 씨는 제 발도 못 따라온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박명수는 "농담이다. 친하니까 이런 말씀드리는거다"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