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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육아 고민을 밝혔다.
이어 "수영 5분, 준비와 샤워 30분"이라고 덧붙이며, 초보 엄마로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진솔하게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아들과 함께 야외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 다정히 물놀이를 즐기는 모자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특히 수영복을 입은 손연재는 출산 전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손연재는 2023년 서울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72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