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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통역사 이윤진이 아들 다을 군과 1년 반 만에 만났다.
딸 소을 양과 발리에 거주 중인 이윤진은 이범수와 서울에서 지내고 있는 다을 군을 향한 그리움을 여러 차례 드러냈다. 이후 1년 반 만에 아들과 만나게 된 것. 서울, 일본 오사카 등을 여행하며 함께 시간을 보낸 이윤진의 모습에서 행복감이 드러났다.
이혼 소식을 알린 후 이범수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밝힌 이윤진이 이범수와 연락이 닿은 것인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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