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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박지현이 비키니 자태로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박지현은 15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글귀 없이 사진을 올렸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몸매 속에서 군살 없이 선명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모자와 비키니도 네이비색으로 통일, 박지현의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다. 배우 주현영도 "하"라는 댓글을 남기며, 감탄을 표했다.
1994년생 박지현은 지난해 영화 '히든페이스', 올 초 '동화지만 청불입니다'를 통해 파격적인 연신 변신을 했다. 올해는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에 출연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