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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외식사업가 백종원이 상장한 기업이 최대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 속에 소유진이 고가의 그림으로 집안을 채우는 모습을 잇따라 공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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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도 미처 걸지 못한 그림들이 벽에 기대어 있다.
앞서도 소유진은 여러차례 남다른 그림 사랑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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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소유진은 지난 9일에도 "김경태 작가님 작품은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제여란 작가님 작품 이사", "이안리 작가님이랑 자리 체인지~", "람한 설치!! 밤에 기대기대~~" 등의 문구들을 통해 집 일부 공간 리모델링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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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5세 연상의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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