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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파과'가 마리끌레르 영화제에서 최초 GV를 진행한다.
'파과'의 민규동 감독과 배우 이혜영이 관객과의 특별한 만남을 예고했다. 두 사람은 오는 4월 27일 오후 1시 30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리는 제12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GV를 통해 관객과 처음 만난다.
한편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로, 오는 30일 개봉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