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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트로트 여제' 송가인이 데뷔 13년 만에 본격적으로 유튜브 시작을 알렸다.
특히 송가인이 거주하고 있는 집의 일부가 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동안 송가인의 고향, 진도 집이 공개된 적은 있으나, 직접 거주 중인 집을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접 만든 비녀와 화보 등으로 꾸며진 공간이 노출돼 송가인의 따듯한 감성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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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의 첫 유튜브 영상은 오는 21일 오후 1시 '송가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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