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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도파민' 영상으로 1,400만 뷰를 기록한 천재 비트박서 윙이 '전참시'에 등판한다.
그런가 하면 윙은 악보가 없는 비트박스 특성상 본인의 소리 연구와 연습의 흔적을 녹음으로 남긴다고 밝히며 눈길을 끄는데. 자신만의 소리를 다양하게 조합한 녹음 파일만 8천여 개가 넘을 정도라고. 심지어 그는 파일이 너무 많아 핸드폰이 먹통이 되었던 사연까지 밝힌다고 해 궁금증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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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