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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루틴맨' 대니 구가 '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와 복싱 스파링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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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몸을 제대로 푼 대니 구와 안성재는 즉석 복싱 스파링을 펼친다. 서로를 견제하고 펀치를 주고받으며 카리스마를 터트린 두 사람의 대결 결과는 과연 어떨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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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이라는 새로운 도전으로 달라진 루틴을 보여줄 대니 구의 일상은 오는 1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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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