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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백지영과 정석원의 딸 하임이의 폭풍성장에 눈길이 쏠렸다.
이날 정석원은 하임이의 운동 상담을 위해 백지영이 운동하는 곳을 찾았다. 성장판이 안 다치려면 전문가의 정확한 지도를 받는 게 중요하다고.
먼저 인바디 검사를 진행, 9세인 하임이의 키는 142cm에 몸무게는 36kg이었다. 이어 체지방이 높고 다리 근육이 좀 부족한 상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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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하임이는 성장통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 이에 정석원은 하임이의 다리를 주물러주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이에 하임이는 "키가 커서 그렇다. 170cm까지 크고 싶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