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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경쟁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박형식은 2010년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했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 연기력은 물론 흥행력까지 인정 받으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 얼마전 종영 된 SBS 드라마 '보물섬'에서는 자신을 무너지게 만든 세력을 파멸시키기 위해 모든것을 건 복수에 나선 주인공 서동주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극찬을 받았다. 박형식 역시 벌써부터 차기작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번 청룡랭킹은 선두 김혜윤과 10위 김선호의 표 차이가 2천여표 차이밖에 나지 않을 정도로 역대급 혼전이 예상된다. 주말 팬심의 향방에 따라 상위권 순위 변화가 예상 된다. 이번 청룡랭킹 투표는 24일 자정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