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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의류 쇼핑몰을 오픈, 새 출발을 알렸다.
서하얀은 직접 모델로 변신해 연예인 포스를 풍겼다. 수많은 옷으로 가득한 창고도 공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세 연상 임창정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하고 개인 유튜브를 운영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했지만 임창정이 주가조작 연루 의혹이 일자 활동을 중단했다. 임창정은 지난해 주가조작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서하얀도 활동을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