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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장영란은 자신의 계정에 "연애 시절 평생 무거운 짐 못들게 한다더니 진짜 결혼 16년차 아직도 가방 하나 못들게 한다. 소소한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방송과 SNS를 통해 종종 가족과의 따뜻한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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