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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9개월 딸에게 영어 교육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김윤지는 9개월 된 딸이 영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자기 전에 영어 책을 읽어주고, 일상 대화 속에서도 영어를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영어를 일상생활화 하며 딸의 조기 영어 교육에 힘쓰는 김윤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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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김윤지는 미국의 명문대 중 하나로 꼽히는 UCLA에서 무용학,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하다가 중퇴했다. 어릴 때부터 미국에서 생활해 영어에 능통하다.
NS윤지라는 예명으로 가수 데뷔했던 김윤지는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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