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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겸 쇼핑몰 CEO 김준희가 반려견을 향한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김준희는 20일 "그동안 해야 했던 숙제를 완료한 어제!! 모깡이의 스케일링 D-day, 첫째 강아지 코코를 스케일링하다 11살에 하늘나라로 보낸 기억과 트라우마로 몇 년을 고민하고 망설이다 모카가 치주염에 너무 아파하는 모습이 안쓰러워서 정말 고심 끝에 큰맘 먹고 스케일링했어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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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준희는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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