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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호시노 리조트 그룹은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최근 발표한 온천 관련 영상 촬영지가 일본 오이타현 벳푸시에 위치한 카이 리조트라고 21일 밝혔다.
카이 브랜드는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담아낸 '카이 시그니처 룸'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곳의 경우 운영 중인 70개의 객실이 모두 시그니처 실이며, 온천수로는 탄산수소염천이 사용되고 있다.
호시노 리조트는 1914년 창립된 일본 리조트 운영 기업으로, 일본 국내외에서 60여 개의 숙박시설을 운영 중이다.
polpo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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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