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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무용과 대중 사이 접점을 찾는 활동에 집중하는 최호종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무대다.
제목에는 그만의 움직임으로 어디에도 없던 새로운 접점을 보여주겠다는 뜻을 담았다.
최호종은 한국무용을 전공하고 국립무용단에 최연소로 입단해 주역으로 활동한 무용수다. 지난해 남성 무용수를 대상으로 한 '스테이지 파이터'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cjs@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4-2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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