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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황정음이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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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은 2020년 이혼 조정을 신청을 낸 후 재결합했지만 지난 2월 이혼 소송 중임을 밝히며 이혼 수순을 밟았다.
한편, SBS PlusE·채널 공동 예능 '솔로라서'에 새롭게 합류한 오윤아는 지난 2015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각자의 삶을 당당하게 살아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