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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육성재가 주연을 맡은 SBS 금토드라마 '귀궁'이 지상파는 물론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귀궁'은 무녀 여리(김지연)와 윤갑의 몸에 깃든 이무기 강철이(육성재)가 팔척귀와 얽히며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로 신선한 세계관과 빠른 전개,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가 호평받고 있다.
'귀궁' 3회는 오는 25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