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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급증한 체중을 공개하며 본격 다이어트 선언에 나섰다.
영상 속 안선영은 배를 만지며 군살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세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홈쇼핑 매출 1조 원을 이미 넘겼다"며 함께 일한 브랜드가 상장한 사실을 전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