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혜가 '입국 금지' 논란을 드디어 벗었다.
이번에도 몽골 여행 사진을 게재하며 이지혜는 팬들의 놀림을 걱정했다. 그러나 이번 여행만큼은 꽤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했고, 이에 팬들은 "여긴 진짜 몽골이네요", "누가 봐도 몽골 인정합니다", 드디어 해외 가셨네요. 국내만 다니시더니 진짜 몽골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지혜의 해외여행을 인정했다.
한편, 가수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