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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지소연이 쌍둥이 임신 후 매트 시공을 통해 집 분위기를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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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소연의 집 매트 시공 전후 비교 영상이 담겼다. 나무 장판이었던 지소연의 집에 하얀색 매트가 깔려 집 분위기를 훨씬 더 깨끗하게 만들었다. 특히 하얀 층간 소음 매트는 화이트톤 인테리어, 가구와 어우러져 스튜디오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지소연의 딸 역시 마음 편하게 뛰어 노는 모습으로 귀여움을 더했다.
한편, 배우 지소연과 송재희는 지난 2017년 결혼, 난임을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로 지난 2023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2년 만인 지난 14일 지소연 송재희 부부는 시험관 시술로 쌍둥이 임신에 성공했다고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