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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던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복귀한다.
리지는 21일 자신의 계정에 "제가 드디어 솔로 팬미팅을 하게 됐다. 그것도 추억이 많은 일본에서 처음 솔로 팬미팅을 하게 됐다. 정말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많은 분들이 오지 않으시더라도 와주신 분들께 감사하며 즐겁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지의 팬미팅은 17일 일본 도쿄 KIWA Tennoz, 18일 WALLOP STUDIO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