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서효림이 가짜 뉴스에 분노했다.
루머 작성자는 "김상혁이 서효림과의 불법적인 관계를 사생활 유출로 인해 공개적으로 고백했는데, 당시 두 사람은 결혼 전 연애와 관련된 비밀을 풀게 되면서 큰 화제를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서효림은 "2018년도에 이런 큰일을 왜 나는 모르는가. 동명이인일까요?"라며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