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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고현정이 수술 후 회복기를 가지고 검진까지 마쳤다.
22일 고현정은 "검진도 받고 열심열심"이라며 병원에서 인증 사진을 찍었다.
이에 고현정은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 많이 회복했다"며 "이제 식사도 잘하고 가까운 지인들도 만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나도 놀랄 만큼 아팠는데, 큰 수술까지 무사히 끝내고 나니 정신이 든다"고 덧붙이며 회복 중임을 밝혔다.
건강을 되찾은 고현정은 현재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촬영에 복귀한 상태다. '사마귀'는 오는 7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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