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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신화 멤버 전진이 아내 류이서와 함께 반려견 입양 축하 파티를 열었다. .
만세는 전진·류이서 부부가 SBS 'TV 동물농장'을 통해 처음 만난 강아지로, 두 사람은 임시 보호를 하던 중 입양을 결정해 가족으로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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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난임에 대한 고민과 함께 2세를 준비하는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놔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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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