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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서신애가 두 번째 치아 교정을 끝냈다고 밝혔다.
서신애는 22일 "2023년 5월 25일 교정 시작으로 2025년 4월 21일 교정 끝!"이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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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신애는 1998년생으로 2004년 CF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고맙습니다', '구미호:여우누이뎐', '돈의 화신', '여왕의 교실', '날아올라'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라는 애칭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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