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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일본 톱스타 나가노 메이(25)와 유부남 배우 다나카 케이(40)가 불륜 논란에 휘말렸다. 심지어 나가노 메이는 한국인 남성 배우와 사귀던 중 불륜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안기고 있다.
나가노 메이와 다나카 케이는 2021년 영화 '그렇게 바톤은 넘겨졌다'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고 지난해부터 깊은 관계로 발전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또 매체는 나가노 메이가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맨션에 한국인 남배우를 집에 여러차례 초대한 전적이 있다는 것.
현재 나가노 메이와 다나카 케이는 바람을 피우고 있지 않다고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