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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홍현희, 신기루가 '애라원'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세 사람은 식사와 함께 근황 토크를 시작했다. 특히 과거 채널A '테라피 하우스-애라원(이하 '애라원')을 함께 한 홍현희와 신기루는 방송 비하인드를 공개하기도. 홍현희는 "방송에는 안 나갔지만, 이?날 좀 저희가 피곤하고 나트륨도 땡기고 해서 몰래 라면을 먹었다. 그때 신애라 언니가 실망했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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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채널A '테라피 하우스-애라원'(이하 '애라원') '애라원'은 현대인의 가속 노화를 막기 위한 국내 최초 건강 테라피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신애라가 메인 MC를 맡아 이현이, 홍현희, 신기루와 함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과정을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