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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강하늘이 인기 폭발했던 학창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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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소처럼 일하고 있는 강하늘은 올해도 여섯 작품 공개를 앞두고 있다고. 열심히 일을 한 후 보상하는 방법은 '쉼'이었다. 강하늘은 "집은 제게 아름다운 동굴 같은 느낌이다. 집에 있으면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 청소도 하고 집안에 체크해야 할 일을 정리한다. 개량 한복을 좋아해 생활 한복을 입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하늘은 영화 '야당'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으며 영화 '퍼스트 라이드', 넷플릭스 영화 '84제곱미터' 등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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