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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채널S의 신규 여행 예능 프로그램 '우리 지금 만나'가 오는 5월 첫 방송을 앞두고 인기 크리에이터들의 출연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하트시그널4'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준 김지민과 '환승연애3'에서 플러팅 능력을 선보인 김광태가 첫 회 여행 메이트로 출연한다. 김지민은 당돌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김광태는 다정다감한 성격과 직진하는 플러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들의 해외 로맨틱 여행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여행 크리에이터 초마드도 출연하여 두바이에서 외사친과의 여행을 선보인다. 그는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현지인들에게 사랑받은 경험이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에서도 두바이의 로컬 여행 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채널S의 '우리 지금 만나'는 5월 1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