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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10기 정숙이 200억대 자산가라고 밝혔다.
그러자 이지혜는 "몸은 힘들지만 그래서 부자가 된 거 아닌가. 50억대 자산가로 알고 있는데 더 돈을 벌어 80억대 부자가 됐나?"라고 물었다. 10기 정숙은 "더 늘었다. 젊었을 때 안 해본 일이 없다. 신문 배달, 구두닦기, 고깃집 불판닦기, 대리운전까지 했다. 그돈을 모아 아파트를 샀는데 10배가 올랐다. 그게 대박이 나서 그 돈으로 다른 곳에 투자를 했는데 그것도 대박이 나서 100억, 200억이 됐다"라며 현재 200억 자산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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