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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백지영이 딸을 유학 보내고 싶은 욕심을 드러냈다.
이때 백지영은 모임에 참석한 한 엄마가 첫째 딸의 미국 유학을 알아보고 있다고 전했다. 백지영은 이 딸에 대해 "중학교 2학년인데 자신의 앞날에 대한 계획을 했다더라. 목표가 하버드라고 하더라.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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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9살인 하임 양은 현재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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