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출산 13일 만에 몸을 회복해 이규혁과 열심히 운동을 한 모습. 최근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부기도 없고 몸매도 임신 전과 다를 바 없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딸의 모습도 공개했는데, 특히 벌써 오뚝 솟은 콧대와 올망졸망한 이목구비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쌔근쌔근 잠이 든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해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지난 11일 딸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