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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제이쓴이 가발을 착용한 자신의 모습에 "너무 꼴뵈기 싫다"고 해 웃음을 안긴다.
최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홍현희와 제이쓴은 아들 준범이와 함께 일본 3대 테마파크인 하우스텐보스를 여행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일본에서 만나는 네덜란드 풍경. 이들 가족은 형형색색 튤립으로 가득찬 정원에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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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때 제이쓴은 "나 가발 쓴 거 너무 꼴뵈기 싫어서 그럼 이만"이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현재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을 통해 아들 준범이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