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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초상권 침해에 유연한 대처로 경고했다.
26일 신지는 "입구에서 신지를 찾아도 저는 없어요.."라며 웃었다.
신지는 "신지가 멀리서 포항에 계신 웨이터 신지님을 응원할게요. ?蔓潔?"라며 유머러스하게 넘겼다.
한편 신지는 1998년 코요태 1집 앨범으로 데뷔했다. 신지가 소속된 그룹 코요태는 지난 11월 4일 신곡 '사계'를 발매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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