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수홍이 딸 재이의 수영 실력에 감탄했다.
생애 첫 수영에 도전한 재이는 처음엔 긴장한 듯 아빠 품에 꼭 안겨 떨어지지 않았다. 박수홍은 그런 재이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
이에 김다예는 "여기 계신 분이 이 개월 수에 이렇게 못한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박수홍은 "재이는 뭐야. 수영천재이?"라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4-26 23:17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