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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前 야구선수 출신이자, 16년 차 배우 윤현민이 등장해 이제껏 꺼낸 적 없는 가족 이야기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이날, 윤현민은 어머니와 친구처럼 지내다가도 어머니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모두의 부러움을 산다. 그러던 중 현민 母는 아들에게 "그 어머니도 잘 챙겨드려야 한다"라며 당부해 보는 이들을 의아하게 만든다. 심지어 현민 母는 "그 어머니에게도 꼭 어머니라고 불러야 한다"라며 당부하며 준비한 선물까지 전해달라며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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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도 꺼낸 적 없는 윤현민의 솔직한 가족 이야기는 4월 27일 일요일 오후 9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