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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지상렬이 비뇨의학과를 찾아 검진을 받았다.
이후 '추억 살림남'에서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김상혁도 합류했다. 그는 "(결혼했다가) 다시 유턴했지만 잘 관리해서 장밋빛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며 함께 검사를 받기로 한다. 또한 김상혁이 "배우 누나 중 한 분이 형을 좋아한다고 한다. 서유정 누나가 형을 좋게 봤다고 하더라"고 전하자 지상렬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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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2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