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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다이어트해서 몸이 망가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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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더 나빠지기 전에 3, 4차까지 시도해서라도 난자를 더 채취해놔야 한다"는 말을 듣고 속상해했다. 고준희는 "다이어트가 뭐라고, 다이어트가 진짜 (건강에) 안 좋다. 약을 통해 난자의 질을 올려보자고 했다. 이렇게 많은 돈이 들 줄 몰랐는데 약을 먹고 건강해져서 난자를 얼리러 다시 오겠다"라고 다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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