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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추성훈 딸 추사랑이 유토의 최애 아이돌 '아일릿'과의 깜짝 만남을 준비한다.
러브유 커플을 어릴 때부터 지켜봤다는 아일릿. 심지어 '내생활' 지난 방송을 통해 아이들의 홍콩 여행도 봤다고. 이에 각자가 좋아하는 명장면을 이야기하자 유토는 그 앞에서 명장면을 재연해 준다. 과감히 나서는 유토의 모습에 사랑이도 깜짝 놀라고, 훅 들어오는 유토의 매력에 아일릿 멤버들도 웃음으로 초토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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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