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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모델 겸 배우 안재현이 경차를 타는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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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에서 경차로 다운그레이드한 안재현의 고백에 많은 팬들이 응원을 보냈고, 제작진은 안재현에게 이 댓글을 언급하며 "힘들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안재현은 "힘들었다. 꿈의 차는 타고 싶다. 타고나면 즐거운 차가 있고 마음이 편한 차가 있다. 솔직히 말해서 경제 상황에 이 차가 맞아서 타는 것 뿐"이라고 씁쓸하게 웃었다.
기사입력 2025-04-2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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