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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지누션 멤버 지누가 13살 연하 아내를 공개했다.
지누는 이사 온 지 2~3주 됐다면서 방배동 새 집을 소개했다. 집은 복도를 지나면 탁 트인 넓은 거실이 나왔고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에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집에 있던 임사라가 MC 안정환과 홍현희를 반겼다. 부부동만 방송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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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누는 임사라와 202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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