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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데프콘과 '꼬북좌' 유정의 핑크빛 러브 라인이 조성돼 설렘을 자극한다.
그리고는 "천천히 알아가겠다"라고 입장을 밝혀 두 사람의 '찐 커플'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힌다. 데프콘과 유정의 두근거리는 러브 라인 현장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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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관계를 파헤치려 했던 동생은 비서로부터 성추행으로 신고를 당하기에 이른다. 비서의 정체에 대해 '탐정들의 영업비밀' 패널들은 호스트바 선수, 산업 스파이, 로비스트 등 다양한 추측을 내놓는다. 과연 이 완벽한 비서의 정체는 무엇이고, 대표이자 유부녀인 언니와는 어떤 관계일지 28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밝혀진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