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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내 아이의 사생활' 러브유 커플 사랑이와 유토가 서울 여행을 마무리하며 설렘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사랑이의 광고 촬영 현장에서는 유토가 매니저로 변신해 사랑이를 세심하게 챙기는 든든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랑이 역시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표정으로 광고계 샛별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서울 여행의 마지막 밤, 유토는 사랑이에게 "무슨 생각해?"라는 질문에 "너"라고 답하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사랑이는 "유토 덕분에 서울이 좋아졌다"고 고백하며 여행의 여운을 남겼다.
'내 아이의 사생활'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ENA에서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