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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최여진♥김재욱 커플의 '웨딩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25년 차 모델' 최여진은 자연스러운 웃음과 포즈로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고, '결혼 2회 차' 남편 김재욱은 시종일관 뚝딱이며 최여진을 당황스럽게 했다. 또한 최여진은 예비 남편 김재욱의 불만 토로에 "하기 싫으면 하지 마"라며 역대급 냉랭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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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가득한 최여진 부부의 '웨딩 촬영기'와 예비 신랑을 위협하는 '미남 배우'의 정체는 오늘 밤 10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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