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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남편인 박준형의 눈 상태에 대해 밝혔다.
김지혜는 "둘 다 라식 했다"면서 "대본 보려면 열심히 눈 건강 챙겨야 한다. 핸드폰 계속 보는 삶. 눈 건강 챙기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뭐든 개인차 있겠지만 열심히 먹으려고 한다"며 눈 건강을 위해 노력 중임을 밝혔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05년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김지혜는 딸의 선화예술고등학교 합격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